구하라 카톡과 남자친구 주장 리벤지 동영상 경악
얼마전 남자친구와 폭행 논란에 휩싸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걸그룹 카라 출신의 구하라(27)가 이번에는 전 남자친구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4일 A씨가 일전에 찍어둔 30초 분량의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구하라를 협박했고, 이에 구하라는 A씨에게 무릎을 꿇으며 애원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란 구하라는 "어떻게든 사태를 무마하려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 씨는 구하라에게 또 다른 동영상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해당 동영상에 대해 구하라는 A 씨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한 적이 있으며, 당시 분명히 삭제했다고 설명했지만 디스패치에 제보하려던 A ..
소확행/happyday
2018. 10. 4.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