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 구름과 나, 탈춤 너무 좋음
날씨가 어떨껀가 요즘은 감이 잘 오지 않죠. 음곡은 잘 듣고 계신가요? 물어볼 말 하나하나가 참으로 많네요. 울리는 뮤직을 이런식으로 매일 여러분과 같이 감상하고 싶습니다. 송골매 구름과 나, 탈춤 룰루랄라~ 신이나게 들리는 뮤직 음. 그 안속에서 저는 미소 지으며 블로그를 반짝~하고 예쁘게 꾸미고 싶군요.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송골매 구름과 나, 탈춤 들어봅시다. 고고고!, 아, 맞아요! 어느 휴식을 하는 날 얘기랍니다. 저는 침대에 누워 뮤직을 들으면서 빈둥거리고 있었죠. 근데 갑작스럽게 전화벨소리가 울렸고 그 전화벨소리가 내 평화로움을 깼습니다아~ 아는 사람이 부유한가 봐요. 들어온 바에 의거하면 제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커피숍을 가셨다는군요. 가격도 가격인데 호텔? 뭐라 그러지 크루..
소확행/음악 감상실
2018. 5. 2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