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떨껀가 요즘은 감이 잘 오지 않죠.
음곡은 잘 듣고 계신가요?
물어볼 말 하나하나가 참으로 많네요.
울리는 뮤직을 이런식으로 매일
여러분과 같이 감상하고 싶습니다.
송골매 구름과 나, 탈춤
룰루랄라~ 신이나게 들리는 뮤직 음.
그 안속에서 저는 미소 지으며
블로그를 반짝~하고 예쁘게 꾸미고 싶군요.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송골매 구름과 나, 탈춤
들어봅시다. 고고고!,
아, 맞아요! 어느 휴식을 하는 날 얘기랍니다.
저는 침대에 누워 뮤직을 들으면서 빈둥거리고 있었죠.
근데 갑작스럽게 전화벨소리가 울렸고
그 전화벨소리가 내 평화로움을 깼습니다아~
아는 사람이 부유한가 봐요.
들어온 바에 의거하면
제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커피숍을 가셨다는군요.
가격도 가격인데 호텔? 뭐라 그러지 크루즈선같이…
카페 안쪽에 수영장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카페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이 무진장 귀엽다며
자기한테 그렇게 자랑을 했다고요...
그럴거면 자기도 어~ 같이가지 이러면서
저에게 노발대발 하더라구요. ㅋㅋ
참, 나는 다른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에서 사진만 자안뜩 찍고왔다네요.
무슨 카페길래... 정말이지 궁금하답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예쁘다고 화장실 사진까지 찍었다고...
허허... 후에 구경이나 시켜달라해야지... ;;
참, 세계는 별스런 곳이 다 있답니다.
일본에는 집사나 메이드 카페도 있다고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은 꼭 가보고 싶어요.
카페 다니는거 되게 좋아합니다.
근데 엄청나게 비싸겠죠?
한번 부르고싶은 안나 5분만 (0) | 2018.06.05 |
---|---|
힘들때 즐겨듣는 루페 피아스코~ Ghetto Story (0) | 2018.05.25 |
이시간 노래 G. DRAGON HEARTBREAKER (0) | 2018.05.18 |
마음을 정화하는 이문세 기억의 초상 (0) | 2018.05.16 |
위안이 되는 크리스 브라운 Work Wit It (0) | 2018.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