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 노트북...
이거… 하나가 너무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해야겠다… 하고 얼마간.. 미루고…. 쭉~ 미뤄버리고 아~ 결국엔 귀찮은건 똑같은데 으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 요즘따라 이…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아아~ 얼른 바깥에라도 나가야겠어요. 저~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 하는거 말고는 절 위한 여행이라든가…. 그런 걸로 나가고 싶어요^^ 예전에 쓰던 노트북…은 그냥~ 내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겠어요. ^^ 간만에 사용하지 않는 컴을 작동시켰답니다. 두근두근~ 아주 작은 화면에 큰 소리. 살짝 거슬렸지만, 간만이라 이렇게 저렇게 만져보고 싶었어요. 인터넷도 같이 연결했어요. 으음, 얼마 안 있어 이런저런 업데이트를 안 그래도 굼뱅이같은 노트북이 더더 느려져가지고 짜증이 났어요. 아~~ 정말이지..
소확행/happyday
2020. 3. 1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