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연(마케팅+연구소)

겜을 하는데 갑자기! 폰이 툭! 하며 꺼졌답니다. 넘 어이가 없었지요. 하하… 자동저장도 아닌데… 으으~ 괴롭네요. 이 괴로움을 표현을 할 곳이 없어가지고 내… 몸을 매일 비틀다가 아… 그냥 컴퓨터를 온! 하고 으음…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게 있었습니다. 엉엉…ㅠ_ㅠ 게임세이브야~ 살아나… 주렴!! 아, 정말정말 다음…부턴 배터리 조심~~ 집에서 빵을 구워봅니다. 한참동안 열풍이였던 홈베이킹 각종 블로그를 섭렵하며 홈베이킹에 열을 냈던 적이 있구요. 올망졸망한 케이크를 똬하~ 만들어내는 요술의 손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본다면 부러움에 사로잡혀서 하루 종일 그 블로그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바라보고 또다시 보고, 만들어 볼 엄두는 내보지도 못한 채 이런식으로 머뭇 머뭇 하기만 했죠. 그러다가 우연인지 아닌지 친..

소확행/happyday 2020. 4. 22. 14:18

기쁨의 문을 열기엔 나는 아직 서툴어요. 그렇다해도 비운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범하게 행복을 찾아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열쇠 같습니다. 꼬옥꼭 잠겨져버린 문도 한 번에 오픈 할 수 있는…. 사실은 이 문 앞에는 무엇이 존재할지는 알 수는 없지만 기쁨이라 굳게 믿으며 열을까 합니다. 멜로디라는 열쇠…. 당신도 하나씩 쥐고 계실거에요. 모두 같이 문을 열도록해요.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코스코스 Standard 느껴보세요., 동생을 위해서 간단한 소품을 꾸며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의 옆에는 항상 음악이 같이하고 있습니다. 작업할 때 감상하는 뮤직과 그냥 평상시에 함께하는 뮤직은 정말 달라요. 작업할 때 감상하는 뮤직은 가사가 없어도 되요. 왜냐하면 집중할땐 가사가 생각..

소확행/happyday 2020. 4. 20. 09:16

운동선수를 본 적 있으신가요? 나는 운동선수까지는 아니지만, 운동하는 모습을 많이 바라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멋지다라는 생각을 진짜 자주자주 해요. 진짜로 멋있지 않습니까? 땀 냄새도 나고~ 열기로 잔뜩한 선수들을 보고 있다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힘이 불끈불끈 나서 아~ 요게 바로 열정이구나 하고 생각해요. 그런 열정은 운동선수에게서 강하게 느껴져요. 스마트폰의 케이스가 진짜로 더럽네요. 근데 새롭게 사기는 어렵고 돈이 없거나, 비싸기도 무지무지하게 비싸고요.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멋지고 예쁜 케이스에 집착하는 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해도 꼬질꼬질한 건 들고 다니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역시나 새로 사기는 곤란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사기 힘들기 때문에 깔끔하게 청소를 해볼까~ 하고 있었어요. ..

소확행/happyday 2020. 4. 17. 09:15

아침부터.. 군것질을 조금 했어요~ 아! 그랬더니 배가.. 부르더라고요. 아~ 그 뭐냐^^ 거북한 느낌으로 배가 잔뜩 부른 느낌이랄까요? 그렇습니다^^ 밥을 먹을껄~~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 그래도 이미 늦은거 아~ 얼른 아침 볼일을 위해…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걍 밥을 먹어야지… 배가.. 꾸륵꾸륵 거리네요~ 하아.. 이득이 넘치는 관리를 받아봐야 한답니다. 피부관리 받으며 다닙니다 어찌나 좋지 않아 졌는지 괴물 이 되었습니다 일에 치여 관심없어 했습니다 나이도 먹은지라 기미도 많아지고 아이를 낳은후 심하게 쳐진 주름! 정말 안되겠다 싶은게…. 마음먹고 피부관리실을 다녀왔습니다 최고로 잘하는 곳 이에요 비싼 값 하려니 하고 원장님과 이야기하고 체험 시술도 받아보고 노심초사하며 골랐어..

소확행/happyday 2020. 4. 15. 14:14

광대한 우주가 참으로 좋네요. 우주 공포증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게 없으니 정말이지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노래를 들어보고 있죠. 노래도 이 광대한 우주같겠죠. 무궁무진해요. 그래서 좋아요! 드넓은 우주와 같~은 노래 한 곡. 노래를 들으면서 상상에 빠져봅니다. 흡사 제가 우주에 있는 거 같고 음악 속에 있는… 거 같은 착각을 해요.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이정아 편지 감상해봐요., 사람들이 진짜 좋으니까 요런저런 모임에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바쁘답니다. 주말에는 가족간에 같이 놀 기회가 없더라고요. 근데 이걸 아셔요? 사람이란 내 옆에 있는 보배로운 거에 등한시하다는 것…. 사람들이든 물건들도 말이죠. 언제나 제 곁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도 이렇게 지내면 안된다는 것들을 알면서도 ..

소확행/happyday 2020. 4. 13.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