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연(마케팅+연구소)

괜찮은 키보드를 구매해서 그런지 누를 때마다 불빛이 나타나는 놀라운 키보드입니다. 전기세 엄청나게 잡아먹겠네...라는 소리도 들었었지만 그런 것은 개념치 않았네요. 제가 좋으면 그만입니다. ^^ 키보드를 누르게 되면 고운 불빛이 나고.. 나는 그 불빛을 따라가기 바쁩니다. 정말 마음에 드네요. 빛 하나하나 전부 꼭 예쁜 멜로디같은 느낌이 드네요. 흡사 이 노래같은 느낌일것인가? 괜찮은 노래 다들 같이 들어요. ^^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JeA 그대 바보 들어보세요., 장말 따듯한 애완동물을 꼭~ 안은 후 이불에… 누운 후에 감상해보는 이런 노랫소리는 진짜 최고~ 멍멍이도 괴로워하고있지 않죠. 저의 만족을 위해서 안고 있는 일… 절~대 아니니까요~ 하하… ^0^ 정말 편하게 누워있는… 강쥐와..

소확행/음악 감상실 2018. 6. 7. 07:30

주절주절~ 말들이 많아요. 지금은 어떤… 음악을 감상할까? 하하. 이렇게 열심히 써내려가다 보면 답이 나와요. 그래서… 추천을 하는 오늘의 곡입니다… 스타일리스틱스 Give A Little Love For Love너무~ 좋았어요. 여러분의 하모니 감상을 꼭 감상해보고 싶네요. 그러면 스타트해볼래요? 신기한 음을 말이빈다… 좋은 음악이 여기 이곳에서 시작된답니다. 제 블로그에 많~이 놀러 와주셔요. 그럼 노래를 감상해보시죠~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스타일리스틱스 Give A Little Love For Love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음식을 만들어가면서 흥겨운 노래를 들어보는 것이 제 정말 유일한 낙…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아아…! 나의 즐거움이죠. 음식을 만드는 복잡한 소리와 음악의..

소확행/음악 감상실 2018. 6. 6. 07:30

으음, 오늘 일정은 뭐야? 오늘의 일은~? 매~일 그런 걱정을 하는 일은 이제 질렸답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 있지 않네요… 짜여진 틀이어도.. 즐겁게 살아가고싶어요. 안나 5분만 하모니를 들으며 조금의 일탈을 해보죠…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 부른…다면 어디로.. 여행을 떠난 느..낌에… 그냥 기분좋고 좋은 것 같답니다.. 그럼 노래를 쭉~ 들어보겠어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안나 5분만 감상해볼까요?, 오늘은 노래와 같이 떠나는 여행을 소개해볼까 해요. 혼자만의 여행…. 꼭 한번은 하고 싶었던 제 소원이었습니다. 얼마 전, 난 여행을 다녀왔고. 이런저런 많은 기억을 남겨놓고 왔어요. 새로운 건물, 알지 못했던 사람들 국내, 해외….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어요. 그런데 자세히 생각하니 나 혼자만의 여..

소확행/음악 감상실 2018. 6. 5. 06:30

노래를 듣는 일이 정말 좋군요. 길거리에서 들리는 좋은 노래…. 그리고 내가 듣는 음악도 진짜 조ㅠ하용. ^^ 들어봐 주세요. 꼬옥~ 말이죠^^ 바로 이 노래랍니다. 루페 피아스코 Ghetto Story 제가 하모니를 감상해보는 이유는 여기에 있어요. 하하하… 노래는 진짜 아름다워요.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루페 피아스코 Ghetto Story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물건이 고장 나서 난감했답니다. 음량 부분이 잘 안 눌려서 성질 부려가며 누르다가 진짜 화가 나가지고 내려놨었는데 당장 노래를 듣고 싶은 마음에 연속적으로 만져봤답니다. 제가 뭐 만진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서비스 센터도 정말 멀고…. 한숨만 푹푹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뮤직이 진짜 듣고 싶었습니다. 정말 몇 분 ..

소확행/음악 감상실 2018. 5. 25. 07:00

날씨가 어떨껀가 요즘은 감이 잘 오지 않죠. 음곡은 잘 듣고 계신가요? 물어볼 말 하나하나가 참으로 많네요. 울리는 뮤직을 이런식으로 매일 여러분과 같이 감상하고 싶습니다. 송골매 구름과 나, 탈춤 룰루랄라~ 신이나게 들리는 뮤직 음. 그 안속에서 저는 미소 지으며 블로그를 반짝~하고 예쁘게 꾸미고 싶군요.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송골매 구름과 나, 탈춤 들어봅시다. 고고고!, 아, 맞아요! 어느 휴식을 하는 날 얘기랍니다. 저는 침대에 누워 뮤직을 들으면서 빈둥거리고 있었죠. 근데 갑작스럽게 전화벨소리가 울렸고 그 전화벨소리가 내 평화로움을 깼습니다아~ 아는 사람이 부유한가 봐요. 들어온 바에 의거하면 제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커피숍을 가셨다는군요. 가격도 가격인데 호텔? 뭐라 그러지 크루..

소확행/음악 감상실 2018. 5. 2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