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집에서… 있고 싶다~
여유롭게 쉬고 싶다고 이야길 하지만
주말에는 집에 있을 때는 밖에서 약간 놀고 싶답니다.
나 스스로도 좀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이러한 생각을 진짜 진짜로 많이 하죠.
그래도~ 오늘은 행복한 경험을 하나 추천해 드릴까 하죠.
인생에 있어 보탬이 될지 안 될런지는 자~알 모르겠지만….
가벼~운 맘으로 봐주십시오.
요즘 빈번한 술자리로 너무나 힘듭니다.
술을 술로 푸는 날이 갈수록 지속되고 있답니다.
아이고 죽겠다. 이런게 바~로 해장술?
하하. 모임에 나가면 술 한잔하고
술 안 먹는 만남도 2차 3차 가면은 술을 먹고.
진짜로 술 좀 안 먹고 싶은데!!
그렇다고 해도 술 자리의 만남이 너무 좋아서는
계속 나가고 싶어질 뿐이고…
그 술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질 때.
되게 중요한 것이 뭐인지 알고계십니까?
첫 잔은 왼손으로 잡는 것 이죠.
악수를 권하거나 할 지도 모르니까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첫 잔은 왼손으로 잡는 것이 좋답니다.
음, 왼손잡이분들은 오른손으로 첫 잔을 잡으면 되겠습니다.
근데 왼손잡이 분과 악수를 한 적이 없으니까
저는 자연스레 오른손이 나갈 것 같은데!
하여튼 사소한 술자리 예의였죠.
^^ 술자리 예의는 진짜 중요합니다.
다른 것도 많이 있지만은 이것도 하나의 예의라고 할 수 있겠죠.
찬 손이나 젖은 손 잡기는 싫지 않습니까? 그렇죠~?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무식한 사람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오랫동안 같이 있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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