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시티즌, 로컬크리에이터 돕는 팝업 스토어 개최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열린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 MZ세대와 연결된 새로운 유통 실험 로컬 브랜드, 서울 도심에서 MZ세대를 만나다 서울 연남동 한복판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났다. 컨츄리시티즌이 주관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원한 ‘팝업스토어 지원사업’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지역과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을 제시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이 공간에서 직접 제품을 선보이며 현장 반응을 체감했고,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경험했다. 스몰타운스몰에서 펼쳐진 로컬 콘텐츠의 진면목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스몰타운스몰(smalltown’s mall)은 이번 사업의 중심 무대가 되었다. 단순히 장소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공간 대관, 디자..
중소기업지원센터/기업정책자금
2025. 4. 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