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아름다운 집입니다. 색색깔로 칠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거 같죠?
가는 말이 고와야 하는데 이 페인트 색은 더 고운 것 같네요.
시원한 바람, 즐거운 노래, 아이들의 웃음 소리, 푸르른 녹음과 청명한 하늘,
제주도에 다시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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