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브랜드를 창조하는 기사를 꾸준히 올려라!
아이번의 책을 읽고 그의 트레이닝에도 참가한 적이 있는 분이 그에게 전화를 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자료는 정말 훌륭해요. 하지만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을 브랜드로 만드는 아이디어, 그리고 그것이 네트위킹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왜 좀 더 강조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누구인가를 브랜드화하는 아이디어가 제 비즈니스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거든요. 하지만 당신은 그 중요성에 비해 별로 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번은 그의 지적이 옳다고 인정했다. 자기 자료에서 정체성에 대해 별로 말하지 않았다. 아이번은 더 많이 말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그런데 왜 그러지 않았을까? 이번 주 전략의 마지막에서 알게 될 것이다.
수십년전 첫 비즈니스를 시작했을 때 아이번은 자신의 네트워킹을 법으로 자신의 회사와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데 중진시키는 한 방법으로 자신의 회사와 자신을 브랜드화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실감하지 못했다.
그 개념을 광고와 마케팅 관점에서는 이해했지만 비즈니스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자신과 회사를 어떤 형태의 브랜드로 만들 여력이 없었다. 그것이 당시 그의 생각이었고 그래서 그것을 무시했다. 큰 실수였다는 것은 나중에 깨달았다. 1990년대 초가 되어서야 비로소 브랜드화가 얼마나 네트워킹 노력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네트워킹은 관계가 전부다. 관계는 신뢰를 쌓는 것이다. 신뢰는 시간이 걸린다. 아이번은 그 과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하는 동시에 시장에서도 신뢰를 구축하는 일을 해야 했다. 예산이 없으므로 창의성을 발휘해야 했다.
아이번은 지역사회에서 얼굴을 알리고 신뢰를 높이려면 전문가로서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가 택한 방법은 기사를 쓰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게 뭐 그리 대단한 아이디어야? 전에도 사람들이 그런 제안을 하는 걸 들었는데.” 글쎄 중요한 건 이것이다 듣는 것과 하는 것은 굉장히 다르다.
아이번이 그랬던 것처럼 기사를 쓰는 것으로부터 정체성 세우기, 브랜드 알리기의 이점을 끌어낼 수 있다. 놀랍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편집자나 기자들은 항상 좋은 이야깃거리를 필요로 하며, 어디서든 찾기만 하면 그것을 사용한다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이해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라, 그것의 어떤 요소가 일반 대중이나 특정 산업 또는 계층에 흥미를 불러일으킬까? 당신이 선택한 대중을 대상으로 기사를 쓸 미디어의 종류를 검토해보라.
신문 잡지 업계 소식지를 고려해보라. 웹진이나 온라인 뉴스레터, 정보 사이트들과 같은 매체도 세심히 살펴보라.
'과학적 비즈니스 성장 플랜 연결하라' 중에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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