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연(마케팅+연구소)

서강대 언론대학원 사진 동아리 ‘빛그림’, 전시회 개최 ‘순간(MOMENT)’을 주제로 11월 18(수) ~20일(금) 서강대 로욜라 도서관 유드림홀에서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사진 동아리 ‘빛그림’(회장 한섭전)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세상이 내게 말을 거는 순간, 카메라를 들다 ! - 순간(MOMENT)을 주제로 11월 18일(수)부터 20일(금) 40여점을 서강대학교 로욜라 도서관 1층(유드림홀)에서 드디어 선보입니다. 전시회을 관람하실 분이나 격려의 말씀 혹은 꽃다발을 안기실 분은 전시 시간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아마추어 사진작가들로 이뤄진 ‘빛그림’ 사진 동아리는 출판 기획자, PR 컨설턴트, 방송작가, 광고에디터, ..

PR STORY/바이럴마케팅 2015. 11. 15. 14:00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치과 닥터진들의 도움으로 렛미인 시즌 4 사상 역대급으로 변신한 김희은 박상은의 추석 특집 한복 화보입니다.이번에 렛미인 시즌 4가 막을 내렸는데요. 먼저, 아나운서 박은지 닮은꼴로 대 변신한 박상은씨입니다. ▷ 다음은 무너져버린 반쪽 얼굴 일명 #렛미인반쪽녀의 주인공 김희은씨의 성형 전후 입니다. 이번 한복 화보는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일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렛미인으로 선정된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두 렛미인 김희은과 박상은의 희망찬 모습이 담겨 있다. 렛미인 김희은과 박상은은 “오랜만에 한복을 입고 예쁜 모습의 화보를 찍게 되어 매우 즐거웠고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희망적인 메시지로 많은 응원을 해 주신 네티즌 분들에게 고개속여 감사 드리고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PR STORY/바이럴마케팅 2014. 9. 3. 21:05

렛미인, 의부증 비만 아내 김진 아이돌급 변신 후 아이들도 엄마 못 알아봐 화제다. 특히 김진씨는 씨스타 다솜 닮은 얼굴로 연예인급 인형돌 변신 후, 아들이 엄마를 못알아봐 대신 누나로 불렀다는 사연이다. 김진씨가 비만 주부일때 밤마다 남편을 찾아 헤맨 사연이 공개되면서 안타까움을 모았다. 지난 17일 밤 11시에 방송된 ‘렛미인4’에서는 의부증 비만아내 김진의 놀라운 변신이 집중 조명되어 화제가 됐다. ‘렛미인4’에 출연한 의부증 비만아내 김진은 결혼과 출산 후 외모적으로 매우 큰 변화를 겪었다. 어린 나이에 남편과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지만 정작 결혼 후 생활은 순탄치 않았던 것. 연이은 출산으로 인해 제대로 된 몸조리를 하지 못하고, 육아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김진은 외모가 달라질수..

PR STORY/바이럴마케팅 2014. 7. 22. 21:01

온라인 바이럴 마케터 알아야 하는 것 L&C 컨설팅 이광성 대표 현직 마케터들에게 어려움은 무엇일까? 마케터가 광고주를 만나 상품에 대해 미팅을 몇 번 가져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힌다. 소소하게는 커뮤니케이션부터 응대와 크게는 원활한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한 프로세스 구축까지 늘 다양한 상품을 만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끝나는지 모를 때가 많을 것이다. 특히 바이럴 마케터로 현직에서 1년만 있어보면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돌아가는 현실에 쳇바퀴 안에서 단순한 상위노출과 키워드만을 운운하며 자기 발전 없이 광고주와 미팅하다 끝나기 일수 일 것이다. 그렇다고 상위노출만 잘한다고 좋은 바이럴 마케터라고 정의 하는 것은 아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마케팅 분야 중에서도 변수가 많고 하루아침에 사람들의 여론에 따..

PR STORY/바이럴마케팅 2014. 6. 20. 15:16

렛미인 4 '아들로 자란 딸’ 배소영 대변신 깜짝 - 13kg 감량 44사이즈 다이어트 성공 후 - 걸그룹 비주얼 슬림몸매로 환골탈태 시즌4로 돌아온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드디어 첫 번째 ‘렛미인’이 탄생했다. 지난 29일 첫 방송 ‘아들로 자란 딸’ 편에서 렛미인으로 선정된 배소영 씨(25세)가 그 주인공. 소영 씨는 어릴 적 집단 따돌림, 성적 괴롭힘 등 끔찍한 기억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여성으로서의 삶을 스스로 버리고 강인하고 투박한 남성의 모습 뒤에 숨어 살아왔다.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잊고 지내온 시간만큼 그녀의 겉모습은 여성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남성화돼 있었다. 이런 겉모습과 폐쇄적인 성향 때문에 직업도 텔레마케터를 선택할 정도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사회와 단절된 ..

PR STORY/바이럴마케팅 2014. 6. 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