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사할 노래 원더버드 사랑이 아니야
아이였을 때 했었던 약속의 단어를 기억하시나요? 처음 사랑의 풋풋한 기억. 지금 이 순간의 그대가 첫번째 love일 수도 있고 그것은 아닐 수도 있다지만…. 그래도 사랑은 매일 달달하답니다. 가끔씩 아픔을 남겨놓기도 하지만은…. love처럼 달달한 멜로디. 원더버드 사랑이 아니야 언제나 감상하고 싶은 그러한 노래입니다. 매일 들으면 love를 하는 듯해요. 그런 뮤직 들으실래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원더버드 사랑이 아니야 갑니다., 허둥지둥 버스를 탔어요 정말로 제 머리는 엉망이었죠. 버슬 다시 잡을 수 있을까?? 이렇고 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정말 안간힘을 다해서 잡았어요. 탈 버스는 정말 다행히 탔고 정말 괴물같이 헉헉…거리며 버스를 탔어요. 그리고.. 버스요..
소확행/happyday
2018. 7. 2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