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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해 나들이하기 좋은 푸른 5월입니다.
교육열이 뜨거운 한국~
자녀의 미국유학을 생각하는 학부모라면 한번 고려해봄직한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미 이민국은 미국투자이민 EB-5 의 최소 투자금액이나 고용촉진지역(TEA)에 대해 투자이민법안의 개정을 계속 연장해 왔습니다.
연장마감 시한인 9월 30일 전까지, 투자자 입장에서는 자칫 보기 좋게 포장된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중해야 합니다.
국제이주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금 상환과 고용창출이 용이한 2개의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국제이주공사가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할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외곽 출라 비스타시 에스카야(Escaya) 주택개발 프로젝트와 뉴욕 리저널센터 엑스텔사의 3번째 프로젝트인 131층 센트럴파크 타워(Central Park Tower) 건설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뉴욕 엑스텔사 리저널센터 부사장인 마이클 카우프만이 직접 나와서 엑스텔 프로젝트를 설명한다고 합니다.
에스카야(Escaya) 주택개발 프로젝트도 주목받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은행대출이 없어 투자자들이 1순위 채권을 갖게 되며 또한 투자자 비율이 21% 로 매우 적다는 점입니다.
상환절차 시 처음 투자된 시작일을 기점으로 만기일을 정해 모든 투자자가 순번 없이 한꺼번에 투자금을 상환 받아 후순위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합니다.
엑스텔사는 1차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현재 투자자들에게 원금을 상환하고 있고 고용도 충분히 창출해 투자이민자들의 미국 정착도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다. 엑스텔사의 1차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3차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 리저널센터 엑스텔사의 3차 프로젝트인 센트럴파크 타워(Central Park Tower)는 현재 131층중 95층을 공사 중이며, 지금까지 고용 창출된 인원수는 1만1278명으로, 고용창출 조건 해지에 필요한 일자리수를 충분히 확보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다. 맨해튼의 플라자구역 중심가에 131층, 1550피트높이로 우뚝 솟을 센트럴 파크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빌딩이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두 프로젝트의 장점은 개발사가 모두 상장기업이어서 관련 재무제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고, 공통점은 모두 I-924 Exemplar 승인이 완료됐기 때문에 I-526 이민국 승인도 타 프로젝트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미국투자이민비용으로 50만불이라는 거금을 투자하고, 미국투자이민조건의 경우 장기간 수속 진행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볼 때, 투자이민을 진행하는 회사가 재정이 튼튼하고 믿을만한 회사인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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