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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맨프로토 짓조 내셔널지오그래픽 신제품 론칭 스케치

PR STORY/바이럴마케팅

by blackkiwi 2015. 11. 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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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사진 영상 장비 전문 기업 세기 P&C가 2015년 11월 10일 중구 필동 라비두스에서 맨프로토 론칭 세미나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기자분은 6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1층과 2층 모두 제품을 전시했다.


 



세기 P&C는 이 행사에서 맨프로토의 삼각대, 영상 기자재, 각종 가방, 짓조의 트래블러와 삼각대, 뉴볼헤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레인포레스트 카메라 백 등 총 16종 이상의 다양한 사진 영상 기자재를 선보였다.



 

 

맨프로토는 콤팩트하고 휴대성이 뛰어난 190go!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총 2종으로 알루미늄과 경량 카본 파이버 트라이포드 2가지 구성으로 이다. 190go!시리즈의 특징은 새로운 락킹 시스템을 적용했다.일명 트위스트 락킹 시스템이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원 핸드오프닝 매커니즘으로 설치가 빠르고 휴대성이 간편하다. 한 손으로 모든 다리 섹션을 열고 닫을 수 있게 해 빠른 속도로 삼각대를 설치할 수 있다.




 

 




 

 맨프로토가 2015년 새롭게 내놓은 카메라 가방 콜렉션 중에서는 단연 스트리트 컬렉션도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 밀라노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는 이번 컬렉션은 내구성을 강화했다. 세련된 디자인에 최신 패션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로 사진 작가나 사진을 취미로 즐기는 애호가 들에게 적합한 장비다.


내 외부에 각기 다른 원단을 사용해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내부의 카모플라쥬 스타일 패턴을 넣어 신선함을 줬다.


 

 





행사에서 맨프로트가 소개하는 디지털 디렉터는 유일하게 동일제품군으로 애플로부터 인증받은 전자장비로 카메라와 아이패드를 연결해 사진을 공유하는 등 모든 사진 및 영상 작업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시간 모니터링 지원 가능을 제공해 사진 및 영상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포스트 프로덕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지난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전미방송협회 전시인 NAB 2015 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상을 받기도 했다. 맨프로트 워크플로우 관리 프로세서의 혁신적인 기능에 전시회 참가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맨프로토의 고급삼각대 브랜드 짓조의 트래블러 삼각대는 180도 다리 접이식이다. 카본 eXact를 사용해 견고해졌다.  트래블러 삼각대에 채용된 트래블러 지락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효율성과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짓조의 또 하나 제품인 헤드는 부드러움과 정밀한 움직임 그리고 락킹을 중점으로 설계하고 디자인 되어 총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짓조 트래블러와 마운티니어 삼각대와 함께 사용하면 이상적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레인 포레스트(Rain Forest) 라인업으로 소비자를 맞는다. 자연과 빈티지,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메라 가방이라는게 세기P&C 측의 설명. 이름처럼 열대우림의 경관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한 색상과 기능을 제공한다.


 



 

 

가방은 백팩과 2개의 메신저 백, 바디 팩, 어깨 팩 등으로 세분화됐다. 모든 가방은 나무와 나뭇잎을 떠올리게 하는 녹색과 흐린 노랑(베이지)색의 부드러운 캔버스를 써 만들었다. 가방 내부는 열대우림 지역의 원주민이 면직물을 꿰어 만들던 것을 형상화했다. 

 


이 컬렉션은 전형적인 카메라 가방처럼 보이지 않고 기타 미디어 장비 휴대폰 솔루션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지락시스템을 적용해 간단한 제스처 한 번이면 전문가용 가방이 레저용 가방으로 변신 가능하다. 가방 내부 측면에 두개의 버클을 해체하면 카메라 장비 보호를 담당하는 카메라 수납부를 별도로 꺼낼 수 있다. 


 

 #기자간담회 개최 시 대행사 컨택 요령


미디어관계가 있는 언론홍보대행사가 기자간담회 관련 실행사이다. 기사광고 유통만 하는 바이럴대행사는 실적적인 미디어 관계가 없으므로 자사가 아닌 다른 실행사를 찾아 재문의 혹은 재하청를 주거나 정통 언론홍보대행사보다는 행사 실적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유는 기사광고 유통만 하는 광고대행사는 실질적으로 담당 기자와 컨택을 하는 것이 아닌 광고담당자와 컨택을 하기 때문이다. 사실 기사식 광고도 해당 분야 담당 기자가 실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팀이나 광고팀에서 데스킹을 거친 후 기사화되는 원리이다. 실제 해당 매체사 담당 기자가 취재해서 작성하는 기사는 가격이 올라가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기사광고는 보통 키워드 검색을 위한 기사광고라는 뜻에서 키워드 기사광고라고도 불리니 참고바란다.


푸드 코트에 가서 웃돈을 주고 근사한 스테이크를 주문한다고 해도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의 맛을 낼 수 있을 지의 비유라면 적절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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