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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옥 어느날 갑자기

소확행/happyday

by blackkiwi 2020. 1.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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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맘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대상이 무시로 궁금하고
뭐 해볼까 고민을 하고 그러지않나요?
그런데 상대는 정작 절 몰라 하면
많~이 맘상하고 아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절 어필하기!
노래를 들려주면 되는걸까요?
기억속에 확실히 남을까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채은옥 어느날 갑자기
들어볼까요?,



저는 정말 괴로움 속에서 살아온 것 같았어요.
아픔의 늪에 빠져선
나오지 못하는 느낌이었답니다.
첫번째로는 하지 못할 생각도 할 정도로
정말 힘이들었지만 잘 견뎌냈답니다.
바로 노래 때문이죠
최근에는 노래만으로도 인간은 치료하잖아요.


그런 느낌일까? 나 자신도 치료를했습니다.
매일 힘이들어도 노래를 듣고 재생하기도 했죠.
힘이들 때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했고
지칠 때에는 안정적인 안식처가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노래는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식으로 스트레스 가득한 일을 이겨내십니까?
허허. 궁금합니다.
저도 여러분들께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그렇게 음악을 힘내어 들어서
음악 듣는 취미도 생겨나기도했고.
그리고 느긋함을 지니게 되었죠.
그게 정말 괜찮은 것 같군요.
노래를 감상하는 일 정말 좋아요.


매일매일 들어보고 싶습니다.
근데 그것이 불가능해가지고 살짝 슬프지만
지금 이런식으로 해맑게 있는 것도
음악 덕분이에요!
음악아~ 넘 감사해.
등잔 밑이 어둡다. -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오히려 너무 가까운 곳에서 생긴 일을 상당히 먼 곳에서 벌어진 일 보다 잘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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