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연(마케팅+연구소)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 가볼만한 맛집 혹은 술집으로 고급진 맛과 분위기에 대화도 할 수 있는 깔끔한 룸이 많이 있는 가성비좋은 횟집을 찾다 보니 동원참치가 레이다망에 포착!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한 구로디지털단지역 횟집은 바로 동원참치다. 일식당 횟집 동원참치는 구로호텔 맞은편 조영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만약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서 모임이나 회식 1차를 마치고 2차행을 원한다면 이 빌딩 지하에 있는 노래방 가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최근 술안주로 참치회를 찾게 된 것은 참치가 고단백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 참치 자체의 효능도 뛰어나서 치킨 소맥에 물렸다면 모임 성격에 따라 추천할 만한 구디맛집 (구로디지털단지맛집)이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참치 횟집 동원참치이다. 참치회를 술안주로 혹은 식사로..

컬처 플러스/TRAVEL + 2018. 2. 5. 09:40

동해 속초의 바다 향기가 물씬나는 수제 아바이순대 오징어 순대 꽃순대를 소재로봄 여름 가을 겨울 (춘하추동) 촬영을 했다. 촬영은 권순겸 사진연구소에서 했다.고향의 맛 속초 수제 순대 품격이 200% 상승한 것 같은 느낌! 새해인사 참좋은 수제 순대 연가 春夏秋冬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순대 즐기기 푸릇푸릇한 새싹이 돋아오르는 봄같은 참좋은 오징어순대와 꽃순대를 젓가락으로 한 입 베어 물면 매콤하고 쫀득한 맛과 더불어 아련한 봄 향기가 온몸 가득 퍼질 것 같은 느낌이다. 깊고 푸른 동해서 잡아올린 오징어로 만든 참좋은 오징어순대을 한 잎 입에 물면 오징어 쫄깃한 식감과 더불어 바다의 향에도 한 눈이 움찔해지는 맛있는 하루~ 알록달록 단풍같은 가을같아 미각을 자극하는 참좋은 삼색순대를 한 잎 입에 ..

컬처 플러스/TRAVEL + 2016. 12. 30. 08:00

깊고 푸른 동해 바다 속초 여행에 나섰습니다. 뭉게구름과 철썩이는 파도, 푸른 동해 바다를 보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을 보니 근심 걱정을 한켠에 훌훌 던져 버렸습니다! 모처럼 속초에 거주하는 지인과 함께 속초 중앙시장(관광수산시장)을 들렀습니다. 속초 중앙시장 (관광수산시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속초 중앙시장 안으로 이동합니다!출출함을 달래러 식사 겸 간식에 도전! 주차장 맞은편에 큼지막한 노란 간판 사회적기업 참좋은식품의 순대 직매장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지인이 추천했던 속초 중앙시장 명물 수제 순대명가 참좋은식품 참좋은순대 매대에 들러 아바이순대랑 오징어순대를 푸짐하게 먹어 보았습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순대와는 격이 다른 수제 순대 아바이순대와 오징어 순대를 먹..

컬처 플러스/TRAVEL + 2015. 12. 27. 14:42

하브루타 탈무드 선생 김정완 이사와 홍보의 여왕 손 사장 부부가 향한 곳은 물건너 중국 상하이! 중국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 이자 외부 문명과 접촉이 많아 색다른 풍경을 가진 도시 상해! 중국 상하이는 중세 유럽식 건물이 늘어선 거리 와이탄과 누구나 알법한 동방명주 탑이 위치해있는 고층 빌딩과 푸동까지 중국의 전통부터 근대 현대까지 볼 수 있는 곳이다. 중국상하이에는 632ｍ 높이의 상하이 타워를 위시해 126개의 마천루가 있다. 홍콩과 뉴욕, 두바이에 이어 세계 4위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높이 150ｍ 이상의 빌딩이 건축 중인 건물 포함 152개가 있다. 상하이에 150ｍ 이상 마천루가 처음 지어진 것이 1988년이었고 현재 고층건물의 평균 나이가 13년이란 점을 감안하면 이 모든 건물은 지난 30년 ..

컬처 플러스/TRAVEL + 2014. 11. 2. 15:21

부부CEO가 추천하는 인천 섬 여행 하브루타 탈무드 선생 김정완 이사와 홍보pr의 여왕 손사장 부부 CEO가 손을 잡고 나선 곳은 바로 인천 팔미도. 월미도와 실미도는 아는데 팔미도를 처음이라 사학을 전공한 김정완 이사님의 해박한 설명을 들으며 고객를 끄덕끄덕. 입시에서 국사는 만점가까이 받아 뭔가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으나 ... 세월에 장사가 없듯 현대사에 대한 기억도 이젠 인천 바다 건너 가물가물... 인천 팔미도는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갈 수 있다. 연안부두는 연안동에 있는 부두여서 연안부두다. 연안부두에서 출발한 유람선은 인천대교를 지나 팔미도를 향한다. 배 운행 시간은 계절별로 다르다. 유람선을 타고 50분 거리다. 유람선의 3층에선 바다를 볼 수 있다. 팔미도 유람선을 타고 가다보면 인..

컬처 플러스/TRAVEL + 2014. 6. 2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