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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감상하는 알이에프(R.ef) 이별 공식

소확행/음악 감상실

by blackkiwi 2018. 8.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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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맘대로 노래를 감상해요.
넘 멋진 노래를 힘차게 듣습니다.
이런 노래를 감상해봐요. 

 
알이에프(R.ef) 이별 공식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기쁘고 좋은 감정으로 들어요.



나는 하모니를 내 멋대로 들어봄으로써
스트레스를 확!!! 풀어요.
매일 우울하고 나쁜 감정을 훨훨 날려버리는 뮤직.
이러한 하모니를 추천해봐요.
자! 시작해봅시다.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알이에프(R.ef) 이별 공식
이 노래 준비했네요~,



멜로디를 들으면서 어떤가를 하면
대개 사람들은 집중이 잘 되는거니? 라면서 물어본답니다.
잘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전 노래를 들으면 집중이 정말 잘 되는 편입니다.
기본 두 가지 일을 한다면 더 잘하는 것 같답니다.
정신 혼란스럽다고 하시는데 전 정말~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능률을 위해 음악을 틀었습니다.


나 혼자 듣는 음악이 못내 아쉽네요.
이런식으로 멋진 뮤직을 모두와 같이 듣지 못하다니
아주 아쉬울 따름이랍니다. 그렇죠?
이렇게 전 나 혼자만의 세계에 빠졌습니다.
감정 이입을 해가면서 들으니 일도 즐겁더라고요.
멜로디에 맞춰서 타자도 해보고.
소리에 맞춰 성실히 일했어요.
이렇게 행복하게 일을 하다 보고있으면 시간도 잘 가요.
흘러가는 시간을 잡고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흥얼흥얼- 뭐 이렇게 시간이 빨리빨리 가는 걸까요.
정떨어지지 않도록 노래도 언제나 다르고
항상 랜덤으로 들으니까 듣기 거북하지도 않습니다.
이어폰도 아주 좋은 이어폰을 써서 그런걸까요?
이렇게 전 지금도 노래와 같이 일해요.
정말 좋은 음악이 있다면
항상 전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이러한 멋진 뮤직, 저 혼자서 듣기 너무 아깝잖아요?


또 새로운 뮤직도 많이 발견해놓고 싶네요.
언제, 어디서든지 뮤직과 함께하는 저….
분명히 괴롭고 고된 하루일 텐데
노래가 저를 마사지해주는 듯한 시원하고 고마운 느낌.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멜로디를 들으면서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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