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분들은 쉬는 짬짬히 어떤것을 하세요?
저는 노래를 들으며 엎드린다음 자는 편이죠.
첫날에는 하모니를 감상하느라고 잠을 자지를 못 했는데
지금은 편하게 잠잘 수 있을 정도로까지
정말 많이 익숙해졌죠.
DJ DOC 모르겠어
제가 매일 듣고있는 노래입니다….
음이 넘나 멋지지 않나요?
편안한 휴식을 전해주는 음악….
모두 이 음악을 듣고
평화로워지길 바라면서 추천을해봐요.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DJ DOC 모르겠어
들어보아요.,
늦은 출근길에 노래를 흥겹게 부르는 어린 꼬마들을 보면서
조금 웃음지어 봅니다.
출근이 늦어져서 볼 수 있는 풍경이었어요.
매 정각에 출근해서 단 한번도
이 멋진 장면을 쳐다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 이 장면을 바라보고 나니
늦은 출근이 기다려져요.
꼬마들의 노래 소리,
한 아이가 부르니 더 크게 따라 부르기 시작하는 소리들
그리고 어느덧 합창이 되어서 아이들은 주변을
그들의 멋진 음성으로 메아리치게 하고 있었답니다.
노래라는 것 매우 신비한 것 같습니다.
전염도 되고 미소도 짓게 만들고 말이지요.
앞으로도 그 순간들이 기다려지겠지요?
꼬마들의 멋진 노래 소리 말이에요.
제 자신도 알지 못하게 부르는 그 동요들, 그 음악들
기쁨이라는게 바로 이런거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역시 잊어먹고 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올랐네요.
나도 노래를 따라부르며 어떤 것도 몰랐던 그 때가 있었지?
라는 생각 말이지요.
그 때로 잠깐 돌아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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