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첨에는 앉아만… 있다가
조금! 마음이 풀어졌는지
엎드렸어요^^ 그리고~ 하품만 했죠.
아~ 얼마 안있다가 의자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한다면서 침대 위…로
터얼썩 누워있더군요. 그리고!
계속해서 뒹굴거리다가 핸드폰도 하고
노래도 듣고… 천장도… 멍~하니 보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잠을 잔 것 같아요.
일어나니 다음날이었던거 같아요… 하하.
아침을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이른 아침을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요즘들어 아침을 안먹고 다니는데
점심때면 배가 정말 고프더라고요.
이놈의 몸은 정말 어쩌라고 이러는건지
꼬르륵~ 소리를 감추고 있느라…
매일 고생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우유 같은 간단~한걸 점심 올 때
한모금 마시곤 해요… 그러면 확실히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근데
정말 많이 먹으면 점심때 배가 고프죠.
아~ 이것도 참….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제 아이디어랍니다.
아침을 맛있게 먹고 나오고 싶은데…
아~ 이놈의 배가 제 말을 안들어주니
얼마나! 울고싶겠냐고요~~ 어어엉…
그냥 이대로도 좋지만은
역시 병원을 다녀야겠습니다.
아침을~ 먹고… 다녀야!
점심시간까지 버티죠! 그렇죠?
으음, 병원은 싫지만 그래도~ 얼른
나아서 진짜로 맛있는 아침을 먹을겁니다.
토요일이나 가야겠죠? 하아~~
병원에 갈 시간도 없네!
그렇게 계속해서 투덜거리며 다시 우유를 빨아봅니다.
쪼오옥~ 우왕 맛있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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