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어떠한 것도 못한 거 같네요.
정신을 놓은 거 같네요.
요즈음 정말로 왜!!!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정신차리고! 해야할 일을 해야지!
나 자신을 위한 파이팅!
요즘 딸꾹질을 넘 하는 것 같네요.
딸꾹- 딸꾹. 정말 그냥~ 딸꾹질만 합니다.
안하려고 생각하니까 더 하는 것 같네요.
매~일 밥상에 앉아가지고 밥을 먹기 시작하면은
딸꾹질이 나와서 얘들한테도 놀림을 받…고 있네요.
아, 최근 왜!!! 이렇게 먹기만해도
딸꾹질이 이렇게 나오는 걸까나?
그래서 밥 먹기가 싫어지는데... 음, 어... 딸꾹질을 먼저
빠르게 멈추게 하는게 중요하더군요.
밥도 꼭꼭 천천히 씹어먹고...
일단 밥 먹는 습관부터 바꿔봐야지!!
그건~ 그렇게 노력한다하고...
딸꾹질을 진정시키려면 우선 설탕이 필요합니다.
설탕 한 스푼을 입에 물고 혀를 턱 위에 대고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켜주면 되요.
이것을 그런데 여러번 반복하는게 중요해요.
그러면 딸꾹질을 멈추게할 수 있어요.
꼬마였을 때엔 설탕만 먹고 크게 혼났던 생각이 나는군요.ㅋㅋ
개인적으로 물보다 한결 더 효과가 뛰어납니다.
숨 참고 먹는다면 힘들잖아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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