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시즌 4] 반쪽녀 김희은 추석 화보와 희망 메시지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치과 닥터진들의 도움으로 렛미인 시즌 4 사상 역대급으로 변신한 김희은 박상은의 추석 특집 한복 화보입니다.이번에 렛미인 시즌 4가 막을 내렸는데요. 

먼저, 아나운서 박은지 닮은꼴로 대 변신한 박상은씨입니다.

 

 

▷ 다음은 무너져버린 반쪽 얼굴 일명 #렛미인반쪽녀의 주인공 김희은씨의 성형 전후 입니다.

 

 

 

이번 한복 화보는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일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렛미인으로 선정된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두 렛미인 김희은과 박상은의 희망찬 모습이 담겨 있다.

렛미인 김희은과 박상은은 “오랜만에 한복을 입고 예쁜 모습의 화보를 찍게 되어 매우 즐거웠고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희망적인 메시지로 많은 응원을 해 주신 네티즌 분들에게 고개속여 감사 드리고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추석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이 분들은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의느님께 정말이지 큰절 올려야 할 듯.

대박 대박 대박 사건이네요!!

  

 

 

와우~~정말 예쁘지 않나요?

렛미인 역대급 변신에 성공한 최고 미녀 파이팅!

 

렛미인 최고 미녀 김희은의 한복 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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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안면비대칭과 돌출입 때문에 고통 받던 렛미인 김희은의 근황이 놀랍고 반갑다.

'렛미인4'에서 안면비대칭과 돌출입 때문에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김희은이 최근 취업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렛미인4' 마지막회에서는 영광의 렛미인들이 모여 렛미인으로 선정된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이 때 30대 중반의 김희은은 띠동갑 뻘인 20대 초반의 렛미인 출연자들보다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이 큰 콤플렉스였던 9대 렛미인 김희은은 렛미인 선정 후 양악수술로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동시에 개선해 렛미인 절대 미모로 등극,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과거 김희은은 외모로 늘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육안으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비대칭 때문에 이력서에 쓸 증명사진을 찍는 것조차 쉽지 않아 취업이 쉽지 않았고, 결국 수입이 불규칙한 재택근무로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기에 급급한 생활을 이어갔다.

렛미인 김희은은 얼굴의 화염상 모반 때문에 얼굴 골격에도 문제가 있었다. 특히 모반을 따라 과성장한 턱 뼈로 인해 육안으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비대칭이 심해지고 돌출입 증상이 나타난 상태였다. 그러나 렛미인 김희은은 양악수술 후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개선해 자연스러운 예쁜 얼굴로 메이크오버에 성공했고,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격려 및 응원의 메시지와 긍정적인 평가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희은은 렛미인에 선정된 후 아름다운 외모로 변신에 성공, 정상적인 취업에도 도전장을 내밀고 성공하게 된 것이다. 일하고 싶어도 기형적인 외모 때문에 취업 자체가 쉽지 않고, 어렵게 취업하더라도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다시 그만 둘 수밖에 없었던 렛미인 김희은에게 희망찬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이에 김희은은 "렛미인 선정 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 것도 꿈만 같은데 간절히 바라던 직장 생활도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신 '렛미인' 제작진과 압구정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치과 닥터스 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