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롤라팔루자와 미국 진출에 성공한 K-팝 가수 10
뉴진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홀렸다 걸그룹 뉴진스(NewJeans·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미국 내 공연의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유명 음악 매거진 NME는 8월 4일(이하 현지시간) 뉴진스의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에 대해 "뉴진스가 자신들에게 쏟아진 높은 기대를 뛰어넘었다"라며 별점 4점(만점 5점)을 줬다. NME는 또한 "관객의 환호는 공연 내내 계속됐고, 뉴진스가 시카고를 홀림에 따라 환호는 더욱 커졌다. 심지어 인터루드 곡 'Get Up'을 부를 때도 그 열기는 뜨거웠다"라고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K팝 걸그룹 역사상 최초였다. 뉴진스는 45분 동안 시카고를 뜨겁게 달궜다..
컬처 플러스/MUSIC +
2023. 8. 6.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