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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피알앤애드,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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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ackkiwi 2018. 10. 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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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생태계 살리기를 위한 상생공유 캠페인

 




지난 김영란법 시행이나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과 맞물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안팍으로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성공 생태계를 위한 [상생공유 ] 캠페인 이 눈길을 끌고 있다.

 


키위피알앤애드 세븐업커뮤니케이션스는 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네모의미학과 손잡고 소상공인의 생태계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상생공유를 위해 돕고 있다.


참고로 키위피알은 19년의 경력과 노하우를 지닌 세븐업커뮤니케이션스의 언론홍보 브랜드이다.



상생공유 1편은 광명 뉴타운에서 부동산을 하시는 사장님 편이다.



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이민후 사무국장은 소상공인 상생 공유를 위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해주시는 분들과 인터뷰는 동영상으로도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내용들은 유튜브에서 ‘굿유투버’ ‘상생공유’ 나 페이스북과 네이버에서 ‘상생공유’를 통해 동영상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아래는 키위피알 세븐업커뮤니케이션에서 언론홍보 부분에서 협력해드린  광명 우리 부동산 사장님 내외경제tv 에 실린 인터뷰 기사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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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목소리낸다 



민간 협회인 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와는 별도로 소상공인연합회는 정부 부처의 하나인 중기벤처부 로부터 연간 30억원 가량을 지원받고 있는 직속기관이자 법정 공공단체이지만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노선을 보여왔다.


지난 8월 17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경제 매체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현정부는 600만명에 달하는 자영업자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통해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후속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8월 29일 집회를 예정대로 개최할 경우 연합회 직원들의 월급을 지원해 줄 수 없다는 협박까지 중기부로부터 듣고 있다고 하소연한 바 있다. 연합회는 법정단체여서 중기부로부터 직원 인건비의 70%를 지원받고 있다고 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또 지난 4일 최저임금 차등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우선적으로 사업 규모별 차등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김 부총리의 발언에 대해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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