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비용과 조건 세미나서 알아보고 4가지 이벤트 혜택도 OK!

미국 현지 취업이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미국 취업비자 H-1B 문턱이 높아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민 최우선 고용 정책'을 펼침에 따라 한인 유학생의 취업비자 수속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덩달아 미국투자이민 신청률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유학생들이 정착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H-1B비자(단기전문직 취업비자)의 경쟁률은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3대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2017년의 경우, H-1B비자쿼터는 8만5000명에 불구했지만 23만60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한다. 

반면 비자 신청자의 증가세와는 달리 실제 취득한 사람의 숫자는 줄어들고 있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연례 비자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H-1B 등 취업비자(H)를 취득한 한국인은 총 2812명으로 전년대비 23%(850명)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취업비자 취득이 어려워졌다는 것. 이처럼 취업비자 취득이 어려워지면서, 상대적으로 수속 진행이 빠르고 비자 승인율이 높은  미국투자이민 신청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미국투자이민은 다른 국가의 일반 이민과는 다르게 투자자의 나이 경력 영어능력 학력 등을 전혀 보지 않으며 투자자의 배우자와 만21세 미만까지 함께 빠른 시간 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미국투자이민은 원금보장이 되지 않으므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미국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이다. 미국 투자이민의 투자를 진행할 시 중요한 포인트는 안정적인 프로젝트를 고르는 것과 경험많고 신뢰할만한 이민 에이전시와 함께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준으로 이민 에이전시를 찾다보니 발견한 컨설팅 기업이 바로 국제이주공사다. 국제이주공사는 안전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추천에 30년간 경험, 미국이민 실적1위인데다 최근 세미나 참석 계약자에 통 큰 이벤트 혜택까지 주고 있다.

국제이주공사가 추천하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하나인 뉴욕 맨해튼 엑스텔사의 센트럴파크타워(CPT) 건설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럭셔리 주거용 복합타워로, 현재 131층 중 97층을 건설 중이다. 엑스텔사는 1차 프로젝트였던 국제보석타워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미국투자이민자들에게 투자원금을 상환 중이다.

또 하나의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인 샌디에고 에스까야 주택 건설 프로젝트는 미국 서부에서 손꼽히는 부동산개발사인 홈페드사가 맡고 있으며 특히 모회사는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우량 회사다. 이번 프로젝트엔 은행대출이 없어 1순위 채권을 갖게 되며 또한 EB-5 투자 비율이 21%로 매우 적다는 점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안정된 프로젝트로 신청자가 몰려 250명 모집에 이미 220명을 모집해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외교부허가, 30년 전통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제이주공사는 오는 28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삼성역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3층 포시시아룸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특별세미나로 국제이주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엑스텔사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리저널센터 부사장인 마이클 카우프만이 방한해 직접 연사로 나선다.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도 펼쳐진다고.

세미나 당일 계약자에 한해 변호사비 무료, 출국 시 면세점상품권 200만원 증정, 금융VIP 환율우대, 미국세무사 상담(한국세무+미국세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통큰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투자이민 비용과 조건 세미나서 알아보고 풍성한 이벤트 헤택도 받아보려면 

국제이주공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세미나 예약 신청을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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