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안에서 커피를 홀짝거리면서
컴퓨터 자판을 탁탁거리면서
감상하는 노래는 최고입니다.
그렇게 열정적인 뮤직은 음악….
태화 나 없다고
집안에서 쭉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하하하… 좀 편안한 느낌…?
그냥… 이 멜로디면 충분하답니다.
그래서~ 오늘도 듣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들어보는 노래랍니다~~
블로그에 울리는 노래입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태화 나 없다고
노래 시작합니다.,
여행할 때 맛나는 걸 발견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요!
전에 여행 중에 젤리를 하나 산 적이 있는데
그게 매우 맛있어서
지금 현재 여기에서도 생각이 나곤합니다.
수출 안하나? 안파나?
진짜 넘 맛있단 말이지요. ㅠㅠ
그~래서 비슷한 젤리를 찾아 다녔던 생각도 난답니다.
후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그 젤리를 먹을거에요.
어떠한 젤리나 대~충 사왔네요.
쪼금 비싼거라 맛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생각했던거보다 맛있어서 맘이 기뻐졌답니다.
해외 여행 중에 괜찮은 노래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일단은 다른 나라 말이라 도대체 모르겠다는게 함정~
^^ 알면 다 들어본다음
일생동안 지니고 다닐텐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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