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라인성형외과] 렛미인 은둔녀와 쿤타킨테녀- 소녀시대 수영과 티아라 은정 닮은 외모 변신
렛미인 4회 -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렛미인 4회에서 은둔녀,쿤타킨테녀라 불리운 자매가 출연하여 수술 후 소녀시대 수영과 티아라 은정과 닮은 꼴로 변신하여 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스토리온 ‘렛미인(Let美人)’4회에 출연한 20대 자매의 인생 역전이 화제다.
그동안 외모콤플렉스로 집 밖을 나가지 않았던 은둔녀 언니 박소은(25) 씨와 돌출입 때문에 쿤타킨테녀로 불리던 동생 박소현(22) 씨의 외모가 놀랍게 바뀐 것.
먼저 언니 박소은 씨는 심한 주걱턱과 부정교합으로 4년 전부터 양악수술을 포함, 이미 세 차례나 안면윤곽 성형수술을 받았다.
은둔녀로 불렸던 박소은 씨는 심한 주걱턱과 부정교합으로 4년 전부터 양악수술을 포함, 이미 세 차례나 안면윤곽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주걱턱은 여전히 교정되지 않았고 턱의 감각은 마비되었으며 여전한 부정교합으로 음식을 씹는 것조차 불편했던 상황. 더구나 3차례의 양악재수술로 상악골 결손, 금이 간 얼굴 뼈 때문에 어느 병원에서도 재수술을 받아 주지 않아 크게 낙심하고 집안에만 갇혀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다.
동생 박소현 씨는 돌출입에 2개의 뿌리가 하나로 붙어 버린 앞니, 어려서 사고로 잘려 버린 입술 순소대 때문에 웃을 때마다 잇몸이 훤히 드러나 쿤타킨테 같다는 등의 놀림을 받아왔다고.쿤타킨테녀로 불렸던 박소현 씨는 돌출입에 2개의 뿌리가 하나로 붙어 버린 앞니, 어려서 사고로 잘려 버린 입술 순소대 때문에 웃을 때마다 잇몸이 훤히 드러나 공실이, 쿤타킨테 등으로 주위로부터 수없이 놀림을 받았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도중에도 입을 무의식적으로 가리는 등 언니와 마찬가지로 외모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심한 외모 콤플렉스로 삶의 어려움을 호소하던 두 자매는 ‘렛미인’의 MC 황신혜와 스타일러 이경민과 김성일, 페이스라인 성형외과·치과의 도움을 받아 화려한 미인으로 거듭났다. 성형수술과 운동, 심리 치료, 스타일링을 받은 두 자매는 밉상에서 미인으로 180도 변신에 성공, 눈물로 세 모녀가 재회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MC를 맡고 있는 황신혜도 쿤타킨테녀에서 화사한 미소천사로 변신한 박소현 씨의 수술 후 모습을 티아라 은정에 비유하며 변신 성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재수술 성공으로 확 달라진 외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박소은 씨는 자신감을 되찾아 앞으로는 어머니께 잘 사는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렛미인’은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고통 받는 여성의 삶을 바꿔주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과 달리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치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일반 여성을 선발해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성형수술과 함께 2개월의 합숙 과정을 거친다. 선발된 여성은 정신과적인 상담과 치료 그리고 전문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들의 도움으로 화사한 미인으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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